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역전재판 시리즈 (문단 편집) == 특징 == 법정에서 [[법]] 조항이나 판례를 들먹이지는 않지만, 그보다 온갖 기행을 저지르는 검사를 상대로 증거가 있든 없든 무조건 들이대고 봐야 한다. 그러다 부랴부랴 위증의 증거나 진범의 실마리를 잡아 [[추리]]를 뒤집고 나서, 검사나 증인들이 궁지에 몰려 끙끙대는 모습을 즐겁게 감상하는 것이 이 게임의 큰 재미라고 볼 수 있다. 주로 증인의 이전 발언[* 이로 인해 증인이 잘 모른다고 둘러대거나 묵비권을 행사하면 그냥 끝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괜히 쓸데없는 말을 해서 그로 인해 덜미가 잡혀 진실이 줄줄이 밝혀지기도 하는데, 이는 시리즈 플레이 중 꽤 자주 볼 수 있다.]이나 증거물의 특징을 통해 대략적인 추리가 이루어지며 이 과정에서 직접 추론해서 짚어야 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이러한 귀찮은 증거 수집을 마치고 재판을 진행하며 추리를 완성하면 '''플레이어가 직접 사건을 반전시키고 게임 이름 그대로 재판을 역전시키는 듯한 짜릿한 쾌감을 느낄 수 있으며,''' 그것이 이 게임이 성공한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 또한 재미있는 점은 이 '역전재판'이라는 게임 제목 안에 단순히 역전이 벌어지는 재판이라는 단어 그대로의 의미 외에도 '''발상을 역전해서 생각해야 재판을 풀어나갈 수 있다'''라는 중의적인 의미가 있다는 것.[*예시 시리즈 첫 사건의 경우 현시각보다 2시간 늦은 흉기로 쓰인 탁상시계가 범행 당일에도 2시간 늦어있었는지를 증명해야 하는데, 이를 비틀어 역전시켜 '''왜 시계가 2시간이 늦게 맞춰져 있었는가'''를 증명하면 사건이 마무리된다.] 이러한 발상의 역전은 거의 모든 에피소드에서 진범에게 결정타를 먹일 때 필요하며, 특히나 고난도의 에피소드일수록 더욱 높고 기발한 수준의 발상의 역전이 필요하다. 특히 일부 에피소드에서는 아예 모여있는 증거들 속에 '''그 자체로는 진범의 범행 증거가 되는 것이 없어''' 평소처럼 증거 자체를 분석하여 사건을 해결하고자 하면 답이 안 보이는 경우조차 있는데, 이럴 때는 발상을 역전시켜 법정 파트너의 힌트를 통해 범행을 증명하는 증거를 제시하는 것이 아닌, '''증거가 되지 않는 증거를 허세로 제시하여 진범으로 하여금 진범 외에는 누구도 알 수 없는 사실을 말하도록 유도''', 범인 스스로가 진범임을 간접적으로 자백시켜야 한다. 그리고 이 높은 수준의 발상의 역전이야말로 이 시리즈의 백미이기도 하며, 단순히 증거를 통해 진범임을 증명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큰 쾌감을 느낄 수 있다. 별개로, 매 작품마다 달라지는 심문 및 추궁 테마들 역시 긴박감이 대단해 몇 곡은 [[마성의 BGM]] 문서에도 실려 있을 정도다. 최근에 나온 작품에서는 기존과는 반대로 '비록 입장은 다를지라도 진실을 찾으며 정의를 위해서라면 함께 싸우는 것이 법조인의 소명'이라고 생각하는 검사들도 많이 등장하고 있으나, 나루호도 편으로 입문한 팬들의 경우 [[가류 쿄야|메인 상대 검사가 이런 식으로 적극적으로 변호인을 도와줄 경우]]엔 재미가 없다고 여긴다. 법정에서 증언의 [[모순]]을 지적할 때 주인공 [[나루호도 류이치]]가 외치는 '[[이의 있음!]]', 그리고 동반되는 [[삿대질]]은 이 게임의 상징이기도 하다. 법정의 기본 소양인지 그 어떤 변호사도 검사도 '이의 있음!'은 반드시 외치며, [[사립 테미스 법률학원|법률학원]]에서조차 삿대질과 '이의 있음!'을 외치는 법을 가르칠 정도이다. 이 대사는 법조관계자가 아닌 사람들이 외치기도 하며, 자신의 직업에 맞춰서 변형하는 경우도 있다. 자세한 사항은 [[역전재판 시리즈/말풍선|관련 문서]] 참고. 게임이라지만, 증거 제시나 추궁을 유연하게 하지 못하고, 거의 숨겨진 아이템 찾듯이 정해진 위치에서 정해진 대로 해야 한다는 점은 좀 문제이다. 게다가 증언의 문제점이 뻔히 보이는데도, 알 수 없는 중간 단계를 거쳐야 추궁이 먹히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어디가 틀렸는지를 몰라서"가 아니라 "어떤 루트를 타야 되는지 몰라서" [[공략]]을 찾아야 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그러니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웬만하면 증언 전체를, 때에 따라선 두세 번씩 추궁하는 습관을 들이자.[* 심한 경우 심문 단계에서 모든 증언에 대해 2번씩 추궁하기를 해야 다음으로 넘어가기도 한다.] 또한 사건 진행을 위해 도달해야 하는 장소도 명확하게 제시해 주지 않기 때문에, 대체 어디서 무엇을 해야 다음 이벤트가 발생하는지를 몰라 헤매는 경우도 상당히 많은 편이다. 사건의 전모를 밝히기 전에는 재판이 끝나지 않는 게임 특성상 "[[유죄추정의 원칙|다른 인물이 유죄임을 입증하는 데 실패하면 당연히 피고인이 유죄]]"라는 어이없는 원칙을 암묵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게임 시스템을 합리화하기 위해 역전재판 [[세계관]]에 도입된 것이 [[서심법정]]이다. 범죄의 빠른 처벌을 이유로 모든 재판은 기소 직후 3일 만에 끝나야 하며 증거품만으로 모든 논리를 펼쳐야 한다는 것이다. 이 상황에서 다른 사람이 유죄인 것 같다고 해서 피고인에게 판결을 내리지 않고 있으면 3일 동안 헛짓은 헛짓대로 하고 진범은 진범대로 못 잡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기 때문에 "피고인이 진범일 확률이 높으니까 확실한 상황 아니면 그냥 피고인이나 조지자"는 사고방식이 자리 잡혔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런 것 치고는 검·경찰 측이 조사를 너무 대충 하기도 한다. 보통 사건과 관련이 있는 사람이라면 다 조사를 하게 되어 있는데, 주변 인물 조사도 안 하는 경우가 태반. 통화기록도 맨날 놓쳐먹는다. 심지어 [[스즈키 마코|용의자랍시고 체포한 사람]] 이름도 제대로 모르는 때도 있었다.] 법적인 내용 외에도 상당히 특이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데, '영매'나 '[[초능력]]' 같은 소재가 자연스럽게 게임에 녹아 있으며,[* [[고스트 트릭]] 같은 걸 보면 이건 [[타쿠미 슈]]의 취향인 것 같기도 하다.] 별로 최신식은 아닌 것 같은 기계들과 [[오버 테크놀러지]] 기계들이 섞여 있다. ~~2016년에 피처폰을 쓰는데 1890년도에 홀로그램을 쓴다~~ 전체적으로 보면 캐릭터들이 하나같이 인생 막장으로 달려가는 전개를 하고 있으며 법정을 모독하지 말라면서도 "누가 가장 법정을 우습게 보는 것 같냐"고 묻고 싶어지는 법조계 인사들의 기행이 판친다. [[나루호도 류이치|보란 듯이 증거를 집어 던지는 사람]], [[오도로키 호우스케|심문을 하랬더니 눈을 부릅뜨고 증인을 가만히 노려보는 사람]], [[키즈키 코코네|법정에 이상한 기계를 들고와 심리 상담을 하는 사람]], [[미츠루기 레이지|변호사와 증인, 피고인을 대놓고 비웃고 인신공격하는 사람]], [[카루마 고우|검사인데 판사를 수족부리듯 부리려는 사람]], [[카루마 메이|사람을 가리지 않고 마구 채찍질하는 사람]], [[고도 검사|화나면 변호사의 얼굴에 커피잔을 집어 던지는 사람]], [[가류 쿄야|법정에 록 음악을 틀어놓고 에어 기타 치는 사람]], [[유가미 진|변호사와 증인을 두 동강 내려 안달이 난 살인범]], [[나유타 사드마디|각종 방법으로 피고인과 변호사를 비난하는 종교인]], [[바로크 반직스|법정에서 와인 마시다가 화나면 잔을 깨부수고 병을 방청석에 집어던지는 사람]] 등. 참고로 법정 파트에서는 증거 제시 등의 선택지에서 잘못된 선택지를 골랐을 시 일부 상황을 제외하면 칼같이 게이지가 깎이기 때문에 선택지에서의 선택이나 증거 제시, 심지어 일부 상황에서는 추궁까지도 게이지에 영향을 주므로[* 후술하겠지만 이 게임은 증언 전체에 추궁을 하는 것이 일반적인 법정 파트 플레이 방식이다. 즉, 추궁 자체에 페널티를 준다는 것은 그만큼 변호인 측의 상황이 최악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공략이 상당히 난해하고 작품 내 에피소드 혹은 시리즈를 진행할수록 페이크도 늘어나므로 시리즈를 처음 플레이하면서 공략법을 열람하지 않은 채 게임오버 상황을 만들지 않기란 불가능한 수준에 가깝다. 때문에 공략을 보는 것이 아니라면 매 순간마다 가능한 중간 세이브를 필히 이용하게 되며 선택지 이벤트가 발생했을 때도 중간 세이브가 가능하다. 그래서 세이브 후에 일부러 틀린 다음에 다시 리셋해서 진행하는 소소한 잔재미도 있다. 아예 [[역전재판 123 HD]]에서는 언제 어디서든 정식 세이브가 가능한 시스템을 채택해서 [[리셋 노가다]]를 극대화시켰다. 사실 어떤 식으로든 일자형 진행[* 선택지나 증거 제시에서 잘못된 선택을 해도 페널티만 주고 선택하기 이전으로 돌려놓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아예 게임오버로 직행하는 선택지도 있기는 한데 극소수다. 선택을 잘못했을 때 그쪽으로 스토리가 계속 진행되어 게임 오버에 가까운 배드 엔딩을 맞게 되는 시스템은 없다. 뭔가 미심쩍은 선택을 했고 스토리도 주인공에게 불리하게 흘러가는데 진행이 계속 된다는 것은 사실 옳은 선택이라는 이야기다. 얼마 안 가 입장이 역전되어 주인공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뒤집힌다. 괜히 이 게임 제목에 "역전"이 붙는 것이 아니다.]이기도 하고, 상기한 대로 몇 가지 잘못 추궁하면 페널티를 받는 소수의 상황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증언에 추궁이 가능한데 모든 증언에 추궁하기만 해도 난이도는 내려간다. 어차피 진행 루트는 정해져 있는지라 추궁하다보면 추리는 주인공이 알아서 해주기 때문. 하다보면 새로운 증언이 나오기도 하고 하다보면 주인공이 알아서 '이런 거 아닐까?' 하고 말해주기도 한다. 또한 증언이 끝나면 주인공의 생각이나 조수의 협력으로 해당 증언에 대한 평가를 하는데, 여기에 힌트가 숨어 있는 경우가 대단히 많다. 처음에 놓쳤더라도 이 힌트를 염두에 두며 추궁을 처음부터 차근차근 다시 한다면 발견할 수 있게 된다. 어쨌든 이런 추론에 맞게 올바른 제시만 해도 대부분의 상황이 극복된다. 실제로 이런 식으로 플레이하다 보면 별다른 추리를 플레이어 스스로 하지 않아도 클리어 자체에 큰 무리가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몇 번이고 역전재판을 클리어했지만 정작 그 사건의 맥락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도 생긴다. 사건을 면밀히 파악하지 못하더라도 스토리를 재밌게 즐기며 추궁만 해도 클리어에 지장이 없기 때문이다. 덤으로 시리즈의 재밌는 만담들은 대부분 조사 파트의 잡스런 물건 조사나 법정 파트의 증언 추궁에서 나오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도 모든 추궁은 가치가 있다.[* 역전재판만의 야리코미 요소로 여기는 유저들도 있다.] 추리를 하는 즐거움보다는 특유의 드라마틱함에 이끌리는 팬들도 많은 편. 이런저런 이유들로 인해 점점 [[캐릭터 게임]]적인 면을 많이 띄고 있다. [[명탐정 코난]] 수준으로 극단적이진 않더라도 시리즈가 길어짐에 따라 팬들에겐 트릭이나 모순점, 심지어 진범조차 그 말투나 외양 등 외적 요소로 어느정도 추측하는 게 가능해 진 것도 있다. 범인들은 물론 주, 조연 레귤러 캐릭터들의 캐릭터성도 풍부하기 때문에 추리물로서는 어떨지 몰라도 얘네들 어찌될지 궁금해서라도 플레이하고 싶다는 팬층도 상당한 것이다. 이렇게 좋아하는 캐릭터들이 어떻게 난관을 극복하고 얼마나 멋지게 범인을 까발려줄지 멋들어진 BGM과 함께 나올 연출 자체를 즐기는 것이 주가 되고 수사와 법정은 그를 위한 수단 정도가 되는 것. 물론 캡콤도 추리물로서의 식상함을 줄이기 위해 매 시리즈마다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해서 참신함을 살리려고는 하고 있다. 게임을 할 때는 잘 눈에 띄지 않는 것이지만, 캐릭터의 나이를 상당히 대충 설정하는 편이다. 전반적으로 부자연스럽게 젊은 인물들이 많이 나오는데 예를 들면 [[미야나기 유우키]]는 18살에 경찰이었던 '''23살 베테랑 형사'''라는 설정으로 모든 플레이어가 놀라게 했으며 [[역전검사 2]]의 [[이치야나기 반사이]]-[[이치야나기 유미히코|유미히코]] 부자는 부자관계가 아니라 조손관계로 보인다. 또한 짝사랑이나 연인 관계로 나오는 캐릭터들 간의 나이 차이가 심한 편이 더러 있다. [[역전 서커스]]에서 [[맥스 갤럭티카]]와 [[키즈미 벤]]이[* 복화술 인형이 미리카를 짝사랑하는 설정을 밀어붙이고 있다.] [[타치미 리카|미리카]]를 짝사랑하는 것으로 나오는데 일단 성인인 두 캐릭터와 달리 미리카는 16살로 미성년자이다. 그나마 맥스는 21살이라 5살 차이 정도로 그럭저럭 볼만하지만 벤은 '''31살'''로 15살 차이나 난다. 이후에 [[시작의 역전]]에서는 [[미야나기 치나미]]와 연인 관계인 [[오나미다 미치루]]가 나오는데 둘의 나이 차이도 6살 차이 나는데 이 때도 오나미다는 성인이고 치나미는 미성년자이다.[* 게다가 이 두 사람은 '''가정 교사와 제자로 만나''' 어느 순간 사랑에 빠졌다는 설정으로 나온다. 이렇게만 말하고 구체적으로 둘이 어떻게 사랑하게 되었는지를 전혀 언급하지 않기 때문에 자칫하다가는 오나미다를 미성년자에 미쳐서 목숨까지 허무하게 버린 머저리로 볼 수도 있게 된다. 사실 치나미의 본성을 생각하면 치나미가 오나미다를 진심으로 좋아했다기 보다는 자신의 계획을 펼치기 위해 그를 자신의 편으로 만들기 위해 유혹을 했다고 보는 것으로 봐야할 듯 하다. 애초에 치나미는 작 중에서 누구도 진심으로 좋아했던 적이 없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 쪽이 더 맞는 말이기도 하다.] 이 때문에 서구권에서는 이런 점을 지적하는 의견도 어느 정도 있다. 또한 디렉터에 따라서도 작품 분위기가 많이 갈리는 편으로, [[타쿠미 슈]]가 디렉팅한 게임이 전체적으로 심각한 장면이 나오는가 싶어도 농담조로 밝아지고 마지막엔 주연들의 내적 각성과 결의를 띄워주는 [[휴머니즘]] 코미디] 같은 구성을 띄고 있다면, [[야마자키 타케시]]가 디렉팅한 게임은 전체적으로 불운한 과거에 얽매이며 어두워지고 마지막엔 국제적 분쟁 수준으로 커진 사건에 휘말리는 주연들을 묘사하는 [[엄진근]] 블록버스터 같은 구성을 띄고 있다. 경우에 따라선 디렉터에 따라 캐릭터의 해석도 차이가 나는 편으로, [[오도로키 호우스케]]의 경우 타쿠미 슈가 디렉팅한 [[역전재판 4]]에선 갬블러 출신의 다소 능글맞고 가끔은 야비하기도 한 독특한 주인공 캐릭터로 묘사되지만, 이후의 야마자키 타케시가 디렉팅한 [[역전재판 5]]/[[역전재판 6|6]]에선 선대 변호사의 뒤를 쫒으며 언젠가 그를 넘어설 것을 고대하는 제자라는 다소 [[소년만화]] 주인공식 캐릭터로 묘사된다. 또한 진범들의 멘붕 장면도 타쿠미 디렉팅 작품의 경우 몇몇 캐릭터들을 제외하면 보통은 소리를 지르는 등 담담하게 연출하는 경우가 많지만 야마자키는 그 캐릭터가 가진 컨셉에 맞게 과장되게 멘붕하는 모습들이 많이 보인다. 때문에 보통 타쿠미의 역전재판 123을 가장 처음 접할 플레이어에게 이질적인 분위기의 야마자키의 게임은 상당한 장벽으로 '야마자키의 게임을 시리즈에서 어느정도 순위로 칠 것인가'는 역전재판 팬덤의 주요 논쟁 레퍼토리이기도 하다. 대개 일본 팬덤이 가장 낮게 보고, 서양으로 갈수록 평가가 올라가는 경향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